2024년 6월 23일 주일예배 설교 인간은 누구나 마음의 상처를 받고 주기도 하는 존재입니다.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이지만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입니다. 당신은 혹시 마음의 상처를 해결하셨습니까? 주일설교/마음의 상처를 해결하라(민14:1-5, 18-19) 2024.07.06